1. 22(금)은 저희 팀 회식이었습니다. 이것저것 일이 겹쳐서 그런지 두달만의 회식이라고 하더라구요. 저에게는 첫 회식이었습니다.... 2차까지 참석해서 새벽 2시 경에 해산했습니다. 다행이 저는 같은 방향이 많아서 안전하게 차까지 얻어 타고 왔습니다.
2. 저는 주량이 쎈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.. 실제로 대학다닐때도 일단 술을 먹는다고 하면 젤 먼저 꼴아버리는 것이 저였기 때문에(...) 그리고 저는 술버릇도 상당히 안 좋은 편에 속합니다. 막 울면서 땡깡부리다가 자버리는 스타일로 차라리 걍 쳐자면 괜찮은데 그 땡깡이 좀 심하기 때문에.... 여하튼, 저는 제 술버릇이 안 좋은것도 알고 있고... 또 술을 못한다는 것도 알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자제를 하는 편입니다만,
이번에는 뭐랄까 안마시기에 미묘해서.... 상당히 많이 마셨습니다. 소주는 한 한명 반 정도? 맥주는 기억이 안나고 글라스 잔으로 마셨던것 같은데........ 근데 문제는 안취해서..... 이게 취하고 안 취하고는 마음가짐의 문제였다는 걸 오늘(어제?) 깨달았습니다. 대리님 한분과 언니들이 술취해서 돌아다니는걸.. 수습하고 다녔습니다. 어라? 어쩌다가 여하튼 광란의 회식ㅇㅇ 재밌었습니다. 놀기도 참... 이번에 팀이 이동을 하게 되어서 분위기가 싱숭생숭한데... 조금 기분전환이 된것 같아요~
3. 노무현 前대통령님께서 돌아가셨네요..ㅠ... 아... ... ..ㅠㅠ...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기를,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